어렸을 때부터 그림그리기와 애니메이션 감상, 도서관 그리고 음악감상 등등이지만 공부는 못하지만 제마음을 예술로 치료하고 있습니다. 

절망과 슬픔 속에서 저는 그림과 모든 것으로 극복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언젠가는 전세계 여러나라에서 전시를 해보고 싶습니다. 

서울, 인천, 제주, 부산, 전주 여러 곳곳에서 많은 곳에서 전시를 성공하고 싶어요. 

꿈을 노력하는 장애인들과 사람들 많은 작가들처럼 많은 곳에서 성공하고 싶습니다. 

장래희장도 많지만 그래도 꿈은 많을수록 좋은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앞으로 꿈을 위해 꼭 노력할 것입니다. 

나의 어릴 때의 꿈 꿈이 이루어지기를 도전하기를 멋진 전시회의 꿈이 이루어지기를 장애인 친구들을 위한 놀이터를 만들 것입니다. 

아자!아자!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