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각
주미희
2025
- 약력조선대학교 미술대학 조소과 졸업
동 교육대학원 미술교육과 졸업
프랑스 파리 8대학 조형예술과 석사 졸업 - 전시경력개인전 21회(서울, 광주, 부산, 강진, 순쳔, 장성, 담양)
단체전 200여회 이상 참여 - 수상경력현: 한국미술협회, 전국조각가협회, 광주. 전남여성작가회, 남도조각회, 백학조각회, 광주전업작가회, 나대로 나답게 회원
- 전시작품정보
작가 노트
나는 인간의 본성이 근본적으로 악하다고 보는 “성악설”을 믿는다.
성악설의 관점에서, 가면은 인간의 이기적이고 본능적인 욕망을 억제하고 사회적 규범에 순응하기 위해 필요하다.
우리는 분노나 질투 같은 감정을 드러내지 않기 위해 친절한 가면을 쓸 수 있다.
또한 성악설적 관점에서, 만약 사람들이 가면을 벗게 된다면 숨겨진 본능적 악이 드러나 사회적 혼란을 야기될 수 있다.
인간은 사회적 존재로서 자신의 본능을 억제하고, 타인과의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가면을 쓸 수밖에 없다.
이러한 가면은 성악설적 인간관을 뒷받침하는 동시에 사회적 질서를 유지하는 필수적인 도구가 된다.
내가 바라본 현대 사회에서 가면이 너무 강요되어, 때론 대부분 모든 사람들이.... 위선으로 보여진다. 내 자신도 가면을 쓴다. 매일 매일.....
그러나 사람들은 착각한다. 그 가면의 모습이 제 본질의 모습인 것 처럼..… 작가 노트 중........
주미희작가님의 작품세계

공간속의 이야기(마스크 시리즈) 30호 유리비즈, 가는색실, 가는철사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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