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화
한희원
2025
- 약력조선대학교 미술교육과 졸업
- 전시경력개인전 70회, 주요 단체전 350 여회
주요 개인전
2025 《빛과 안식》 (함평군립미술관, 함평)
2024 《生-존재로부터》 (GIST 광주과학기술원, 광주)
2023 《존재와 시간》 (광주시립미술관)
2023 《대작展 대지, 별, 바람, 그리고 생의 시간》 (한전갤러리, 서울) - 수상경력2025 광주문화예술상 오지호미술상 본상 수상,
2021 광주시민대상 문화예술부분 대상 수상, 대동미술상, 원진미술상 외 수상 다수
소장처 – 국립현대미술관, 광주시립미술관, 전남도립미술관, 주한조지아대사관, 광주남구청, 금호그룹 외 다수
現 한희원미술관 관장, 광주 남구 굿모닝 양림축제 조직위원장,
2024 양림골목비엔날레 집행위원장
- 전시작품정보
작가노트
특유의 두터운 질감으로 형상화한 20여 점 작품을 선보인다. ‘사랑’, ‘존재의 초상’, ‘존재로부터’는 작가가 천착하는 묵직한 주제가 응결된 작품들이다.
인간이란 존재는 무엇이며, 그 존재들은 무엇을 위해 사는지 등 깊은 사유의 흔적을 보여준다.
그러나 작품들은 현실과 유리된 사변적인 분위기만 표현하고 있지는 않다. 삶과 동떨어져 형상화된 것이 아닌 일상의 문제들을 수용하고 확장했다는 것을 보여주는 방증이다.
이번 전시는 1970년대 민중미술로 화단에 등단한 이후 자신만의 화풍을 일궈온 작가의 예술적 궤적을 엿볼 수 있는 시간이기도 하다. 결국 그의 작업이 인간의 존재와 삶의 본질로 점차 수렴되고 있다는 점에서, 향후 펼쳐질 예술적 여정도 어느 정도 가늠할 수 있다.
붉은 색조와 두터운 질감으로 표현한 ‘사랑’은 삶에서 추구해야 할 소중한 가치가 무엇인지를 일깨운다. 깊고 고요한 분위기를 환기하는 작품은 우리 시대 잃어버린 사랑의 의미를 숙고하게 한다. 저마다 생각하는 사랑의 무늬와 빛깔을 작품과 비교해 생각해볼 수 있다.
한희원작가님의 작품세계

피로스마니 마을, 45x110cm oil on canvas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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