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화
최원우
2025
- 약력
- 전시경력개인전 7회
눈으로 보는 풍경1, 2, 3회 (인사동 라메르 갤러리, 의정부 문화재단 제 1전시실, 이음 아트센터, 활갤러리, 진부령 미술관) 2013년~2025년
강남 복지관 서부갤러리 전시 2022년
장애인 미술협회 회원전 2021, 2022년
한국미술협회 노원미협지부 정기전 2022년
JW 아트어워드 공모전 (우수상) 2021년
서울로 미디어 캔바스 네이처 프로젝트 2022년
아트림 정기전 2020년
장애인 미술협회 장애인의날 기념전시 2022년
강남 장애인 복지관 초대 개인전 서부갤러리 2022년 - 수상경력
- 전시작품정보
작가노트
최원우 작가는 사계절에 변화하는 감성이 다양한 풍경을 캔버스에 담는 작업으로 시작한다. 20여년을 한결같은 마음으로 그림을 그렸다.
계절별로 인상 깊은 풍경 이미지와 화려하게 펼쳐지는 화원과 들녘에 어지럽게 피어난 들꽃들, 파릇하게 새싹 돋는 봄부터 실록의 계절 그리고 울긋불긋 물들어 세상을 형형색색으로 이루고 눈이 내려 나뭇가지를 덮는 겨울까지 최원우 작가는 순간마다 그림의 소재로 이룬다.
사진 작업을 좋아하며, 끊임없이 스케치 작업에 몰두한다.
초기의 작품은 대범한 기하학적 이미지들의 하모니로 색채를 중요시 하며, 핵심을 담아가는 작업이였다. 중반기에는 감성과 따뜻함이 더해진다.
요즘 최원우 작가의 작업을 들여다보면 섬세함과 내면의 세계가 펼쳐짐을 느낀다. ‘일상’이라는 작품 시리즈에서 흔히 보이는 거리의 건물이지만, 최원우 작가는 건물 안에 비춰지는 상인의 모습도 보이고, 손님으로 앉아있는 즐거운 표정의 여러 사람들의 힐링의 목소리도 들리는 듯하다.
새로운 이상세계가 그림 ‘일상’ 시리즈 작품으로 상상을 펼쳐지게 하는 마력이 있다. - 최원우작가님의 작가노트 중에서 -
최원우작가님의 작품세계

위에서 내려본 풍경 72x63cm Acrylic on canvas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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