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화
허욱
2025
- 약력1994-1998 프랑스 파리국립미술학교 졸업 (D.N.S.A.P)
- 전시경력개인전 65 회
2025- 태은갤러리, 개인전, 거제도
2024- 콜론비아츠 갤러리, 개인전, 서울
STREET MUSEUM CONTAINER, 서울
ART SALON DE H 갤러리, 개인전,서울
떼아트 갤러리, 개인전, 서울
단체전 32회
2020- <경계-의미> 담양 해동문화촌, 전남
2019- <집 앞으로 온 그림>, 살롱 드 듀드, 서울
2017- 광주 비우ㅁ, 나눔 페스티벌 현대미술전, 전남 천주교 광주 대교구청 브레디관
, Waterfall Mansion, 뉴욕
2016- 한,중 교류전 <젊음을 통하다>, 국회의원관, 서울
2015-,Waterfall Mansion, 뉴욕
2014- <반복사이>, 부산 예술지구 P, 부산
아트페어 19회
2020- 도쿄 아트페어, 도쿄,일본
지오다 3331 아트페어, 도쿄, 일본
- 수상경력레지던시
2007- 아시아 문화도시 거주 프로그램 전남 광주 의재 창작스튜디오 레지던시 2기
소장
영국 맥켈린 본사 등
수상
2007 제 2회 포스코 스틸 아트 어워드-본선 작가전
- 전시작품정보
작가노트
첨첨(添添) – 더하고 더하다.
허욱 작가는 약 26년 전, 프랑스 파리 유학 시절부터 처음 사물과 마주한 공간에서 가장자리의 경계선에 건축적인 선을 긋는 작업을 시작했다. 그는 그 선을 반복하고 변주하며 여러 오브제의 형상을 드러내는 과정을 통해 자신만의 조형 언어를 구축해왔다.
이 과정에는 더하고 덜하는 신체적·정신적 행위가 자연스레 스며 있으며, 그 속에서 건축적이면서도 회화적인 오브제가 탄생한다.
허욱의 작업은 캔버스의 한 경계에서 또 다른 경계까지 선을 긋고, 이를 분할하고 해체한 뒤, 다시 결합하고 조합해 나가는 일련의 흐름 속에서 이루어진다. 그렇게 ‘첨첨(添添)’의 방식으로 더해가며, 작가는 공간과 사물, 그리고 자신을 하나로 엮어낸다.
그에게 선을 긋는다는 것은 공간을 가두는 행위가 아니다. 오히려 닫혀 있던 것을 해체하고,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가는 행위이다.
그래서 그는 언제, 어디서든 공간과 신체, 그리고 정신이 함께 협력하여 그어내는 선을 ‘주체적인 선’이라기보다 ‘공동의 선’이라 부른다.
그 선은 개인의 주관을 강하게 드러내기보다, 매 순간 열려 있는 ‘오픈선(Open Line)’으로 존재한다.
허욱의 작품은 단순한 그림이 아니다.
그것은 건축적인 회화이자 회화적인 건축,
즉 오브제적인 회화이자 회화적인 오브제이다.
허욱작가님의 작품세계

Cheomcheom202418-8H 45.5 x 38cm Acrylic on canvas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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