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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llfill Heart, Design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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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화
김해성
2025
  • 약력조선대학교 미술대학 졸업
    조선대학교 대학원 졸업(순수미술전공)
  • 전시경력개인전 34회

    퀠른아트페어(독일, 퀠른)
    아트베이징(북경)
    중앙미술대전 수상작가 초대전(호암갤러리)
    Something Different - 春전(북경 레드아트갤러리)
    갤러리 종로아트 개관전(갤러리 종로아트)
    CAPPING전(일본 동경 目黑美術館 區民 GALLERY)
    Draw Drawing Drawn/10개국 현대미술작가 교수합동전(조형갤러리)
    제2회 광주비엔날레 특별전/청년정신전(교육홍보관)
    여수국제아트페스티발(여수문예회관)
    인물화 삶의 표정전(현대미술관)
    아름다운 무등산전(무등예술관)
    대한민국 청년비엔날레(대구 문화예술회관)
    정예작가 초대전(서울 갤러리 등 단체전 600여회)

  • 수상경력대한민국미술대전 운영위원 및 심사위원
    경기미술대전 운영위원 및 심사위원
    고양시미술대전 운영위원 및 심사위원
    여수바다미술제 운영위원 및 심사위원
    전라남도미술대전 심사위원
    광주광역시 미술대전, 고양시 국제 아트페어 심사위원 역임
    시립미술관 레지던스 프로그램 북경 창작촌 1기 작가

    조선대학교 평생교육원 전담교수
    한국미술협회, 선과 색 회원
  • 전시작품정보

작가노트

꽃각시(Drawing with Digital)

 

세상은 아주 거침없이 빠르게 변화한다. 공상과학 영화에서나 봤던 AI 로봇들은 이미 현실 세계에 등장했다.

언제부터인가 컴퓨터가 만들어지고 디지털이라는 낯선 용어가 우리의 생활 속에 녹아든 지 오래다. 디지털에 의해 인간들은 그동안 알지 못했던 새로운 공간, 거대하게 확장된 가상의 세상에서 소통한다. 이 새로운 영역은 인간들이 원하는 유토피아가 될 수 있는 것인가?

인간 삶을 개선 시키기 위해 만들어진 많은 과학적인 성과물들은 곳곳에서 원치 않는 부산물들을 만들어 내고 있다. 오염 가득한 찌꺼기만이 아니라 첨단 과학으로 만들어진 각종 위험한 것들은 시시각각 인간들의 삶과 터전을 위협하고 있다.

어쩌면 다다르게 될 수도 있는 인류의 종말을 우린 그저 손 놓고 기다리고만 있어야 하는 것일까?

인간과 자연은 원래의 모습을 회복할 수 없는 것일까?

 

Drawing의 선은 작가의 감정에 따라 여러 방식으로 표출된다. 선은 부드럽거나 날카로울 수 있고 천천히 또는 빠르게 드러날 수도 있다. 이러한 선들은 작가의 의지에 따라 표현되며 그 선 안에 여러 감정을 담아낼 수도 있는 것이다.

작가의 손에 의해 만들어지는 것들은 아날로그 방식이다.

컴퓨터가 만들어지고 인간들이 하기 힘든 일들을 이른 시간 안에 처리하게 됐다. 작가들도 컴퓨터의 힘을 빌려 많은 것들을 해결할 수 있게 됐다.

일차적인 평면 작업은 물론이거니와 공간으로 그 영역을 넓혀 간다.

때로는 디지털 기술이 아날로그 작업의 숨은 조력자로서 그 기능을 하기도 하고

디지털 자체가 작업의 결과물이 되기도 한다.

 

이번 전시의 작업은 아날로그와 디지털의 혼합체들이다. 

작가의 감성이 투사된 드로잉 위에 디지털 이미지를 덧씌워 만들어진 결과물이다.

때로는 라인드로잉 위에 디지털 컬러 이미지를 덧씌우기도 한다. 그리고 우리의 전통 재료인 먹을 통한 자연스러운 번짐 작업 위에 디지털 채색을 가하기도 한다. 먹의 자연스러운 번짐은 아직 디지털이 구현해 내지 못하는 듯하다.

이 모든 디지털 작업은 컴퓨터의 출현으로 세상을 뒤흔든 이후 또 한 번의 세상을 바꾼 스마트폰의 스케치 앱을 이용해서 만들어진 것이다.

최근 들어 실제와도 같이 스케치를 가능케 하는 많은 앱이 개발되어 디지털기기의 힘을 빌려서 그림을 그리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오래전 컴퓨터가 보편화되면서 컴퓨터에서 그린 그림을 화면 캡처하듯 사진을 찍어 현상하고 그 위에 실크스크린이나 동판화를 겹쳐 찍는 방식으로 작품을 제작해서 전시한 적이 있다. 출력 기술이 완전치 못했던 시절이었고 어찌 보면 손작업과 기계의 힘을 빌려 혼합한 형태의 작업이었다 할 수 있겠다. 지금으로부터 30년 전의 일이다. 그러고 보면 작업의 방식은 그때로부터 세월만큼이나 크게 나아진 것은 아니지만 그때의 방식에서 진일보했음은 분명하다. 

 

아날로그와 디지털의 혼합은 예술 작품의 기술적인 측면을 높일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기술적인 혁신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작품의 예술적 가치와 의도가 중요하다. 따라서 작품이 기술적인 혼합을 통해 새로운 시각이나 감정을 전달하고 있는지의 고려와 전통적인 예술의 가치를 유지하고 존중할 수 있어야 한다.

예술의 창조적인 다양성과 자유로운 표현이 존중되는 한, 이러한 아날로그와 디지털의 혼합은 예술 세계에 새로운 지평을 열어줄 수 있을 것이다.

 

물질 만능의 최첨단 과학 세상은 우리 인류에게 유토피아를 약속할 수 없을 것이다.

이는 과학 기술의 발전이 인간의 삶을 향상시키고 사회와 환경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지만, 동시에 여러 가지 도전과 위험을 내포하고 있기에 인간의 권리와 자유를 보호하기 위해 통제가 필요하다. 

지금의 세상에서는 인간과 자연이 함께 조화를 이루는 것이 중요하다. 

지구의 생태계를 보호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이를 위해 생물 다양성을 지키고 생태계를 회복하는 데에 노력해야 한다. 생태계의 안정성은 우리의 생존과 행복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언제부턴가 우리가 사는 땅에서 소중한 많은 것들이 우리 인간들을 떠나고 있다.

자연과 함께하는 인간이 가장 아름답고 행복할 것이다.

 

김해성작가님의 작품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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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친구들1-79cmx109cm-디지털프린팅,먹,아크릴 on Paper-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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